메트로 레드라인에 8일부터 새로운 객차가 투입돼 운행을 시작했다. 메트로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쉐디 그로브역을 출발해 운행되기 시작한 ‘메트로 7000 시리즈 레일’이라는 이름의 새 객차는 기존 객차보다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며 승차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철내 통로가 더욱 넓고 전자식 사인판, 카펫 대신 미끄럼 방지 바닥 등이 설치돼 있다. 신형 객차는 지난 4월 블루라인에서 이미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메트로 측은 앞으로 다른 라인의 40년이 넘은 구형 객차도 모두 신형으로 바꾸기 위해 15억 달러를 투입해 740량 이상을 구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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