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일원에서 전문직을 가진 20대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버지니아주 알링턴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련 정보 사이트인 모보토사는 22-29세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과 취업 기회, 주민 1인당 생활 편의 시설 개수, 생활비 등 연방 센서스 자료를 분석해 젊은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워싱턴 메트로 일원 10곳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문직 20대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은 알링턴으로, 알링턴에는 전체 주민중 22-29세 직장인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21.9%이나 됐고 전체 주민중 37.1%가 전문직이었으며, 학사 학위 소지자의 연평균 소득은 6만7,114달러, 실업률은 3.9%에 불과했다. 알링턴에 이어 실버 스프링, 알렉산드리아, 애나폴리스, 프레더릭, 게이더스버그, 하얏츠빌, 락빌, 로럴, 베데스다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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