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2016년 한국일보 업소록’ 발간을 위한 광고를 접수 중입니다. 1986년 첫 발간 이래 한국일보 업소록은 최신의 사업체 정보를 바탕으로 한인 비즈니스들의 확실한 파트너 역할과 한인 가정의 생활필수품으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최대의 발행부수와 정확한 정보, 직접 배달 시스템은 그 어떤 다른 업소록들도 흉내 내지 못하는 한국일보 업소록만의 일석삼조의 장점입니다. 최대의 발행부수는 최고의 광고효과로 입증되고 있으며 전담 직원이 일일이 리스팅 주소 확인작업을 거쳐 정확한 최신정보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또 독자와 광고주들에게 무료 우편배달을 통해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스마트 폰으로 리스팅을 검색할 수 있는 앱을 새로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업소 홍보를 공신력 있는 한국일보 업소록에 맡기십시오. 만일 상호나 주소, 전화번호가 변경됐으면 새로운 정보 업데이트를 위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광고신청 문의: (703)941-8001, (410)465-0404
이메일: dcad@koreatime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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