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 언론으로 한인사회 성장 이끌길
소설가 신예선씨가 문학과 예술만을 위한 외길을 걸어 온 ‘제 2회 김종회 해외동포 문학상’ 수상자인 최정 작가를 격려하고 있다.
본보 창간 기념 행사와 함께 열린 ‘제 2회 김종회 해외동포 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종회 교수가 문학과 언론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주한인사회의 희망이 되어온 한국일보가 지난 30일 창간 46주년 기념식을 본보 커뮤니티홀에서 개최했다. 동포사회 리더, 애독자, 필진, 광고주들이 한국일보의 발전을 기원하며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또 창간독자인 데이빗한, 박희덕, 하춘근, 황종우씨에 대한 포상식도 열렸다. 한편 김종회 문학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기념식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2회 수상자로 최정씨가 수상했다. 창간 46주년 기념식을 화보로 되돌아본다.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후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을 끝으로 2박3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
재미 납세자를 위한 워싱턴지역 한미 세무설명회가 25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약 50명이 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를 받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리사 쿡 이사를 해임하려는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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