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위튼에서 68년된 노후 대형 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물난리가 나는 바람에 조지아 애비뉴 일대의 차량 흐름이 통제됐다. 이날 사고는 1일 오후 6시경 조지아 애비뉴 지하에 매설된 16인치 수도관이 파손되면서 250만 갤런의 물이 갑작스럽게 흘러넘쳐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한 주택 1채와 가게 1개 업소가 큰 피해를 입었고 수시간동안 인근 지역 가구 수십채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이번 수도관 파열은 4년새 3번째 발생한 것으로 도로 공사 중 건설 기계가 수도관을 건드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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