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의 국립동물원에서 12살된 치타가 지난 18일 죽었다. ‘샴보이(Shomboy)’라는 이름의 이 치타는 그동안 복부에 암이 발견됐으나 고령과 암의 위치 때문에 수술을 받지 못했다. 치타의 수명은 야생 상태에서는 보통 6~8세이며 동물원과 같이 사람이 돌보는 경우 8~12세이다. 샴보이는 지난 2003년 6월 8일 콜럼버스 동물원에서 인공 수정을 통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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