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대표 노리는 16세 김미영 선수
▶ 가주태권도선수권 3회 연속 우승
가주의 각종 태권도대회를 휩쓸고 미 올림픽대표선수 선발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16살의 김미영 선수가 연습 도중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작은 체구에 미소를 가득 머금은 귀여운 외모. 장난기 어린 천진난만한 얼굴만 보면 또래의 발랄한 소녀의 모습이다. 하지만 태권도 도복을 갈아입자 16살의 앳된 소녀는 온데간데없어지고 파이팅 넘치는 태권소녀 김미영(미국명 빅토리아)으로 순식간에 변신했다.미국 변호사이자 공인회계사(CPA)로 어바인에서 세무와 자산관리 전문 법무·회계법인 ‘JC&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는 존청(한국명 정용덕) 대표…
지난 23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주니어 도산’ 창단식이 열렸다. 행사에는학생과 학부모, 도산기념사업회(회장 곽도원) 관계자 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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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사진)은 2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추진과 재외국민 투표방법 개선을 약속했다. 이 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를 받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리사 쿡 이사를 해임하려는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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