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도서관이 청소년 컴퓨터 교육프로그램 ‘Ready, Set, and Connecting!(RSC)’을 실시한다.
베이지역 테크놀로지 기업 직원이 멘토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그래픽 및 웹 테크놀리지, 소셜미디어 활용법뿐 아니라 이력서 작성법, 직업검색기술 , 인터뷰 등의 실전을 가르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10월부터 2016년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1주일에 2회 5시간 이상 훈련을 받아야 한다.
대상은 알라메다카운티 거주 16-24세로 20명을 선발하며 9월 22일까지 http://bit.ly/RSCApply에서 신청해야 한다.
선발자들은 또 오클랜드 메일도서관(125 14th Street)과 브랜치 도서관에서 컴퓨터 튜터로 활약하며 애플 구글 등 방문 및 마케팅, 리더십 기술 등을 배우게 된다.
문의 (510) 479-0931, andrea@ctnbayarea.org, http://www.oaklandlibrary.org/teens/events-programs/ready-set-connect
<신영주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