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버지니아 애난데일과 폴스처치 등에서 은행강도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정오 무렵 애난데일의 M&T 은행에 강도에 들어 직원을 위협해 현금을 챙겨 달아났다. 당시 용의자는 백인으로 갈색 재킷을 입고 있었다. 이에 앞서 30일에는 세븐 코너스 지역의 캐피털 원 뱅크에 오후 5시30분경 강도가 들어 액수 미상의 돈을 챙겨 도망갔다. 용의자는 40대 흑인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사건의 용의자들에 대한 제보(703-691-2131)를 접수 중이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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