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의 병원에서 한 여성이 대기실에서 잠을 자던 남성을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아침 DC 노스이스트에 위치한 프라비던스 병원에서 쟈넷 대니얼스라는 여성이 마약 문제로 검사하러 왔다가 화장실을 갔다 온 후 갑자기 칼을 꺼내 대기실 의자에서 잠을 자던 남자의 머리를 찔렀다. 사건 목격자들은 대니얼스가 처음 칼을 휘둘렀을 때에는 피해 남성을 찌르지 못했으나 두 번째는 왼쪽 뺨 쪽을 찔렀고 그 다음에도 찌르려 하다가 긴급 출동한 병원 경비들에 의해 제지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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