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을 함께하는 동포들, 장학사업 재개하며 한국일보 하와이 창간 44주년 의의 높여
매년 상/하반기 장학금 신청접수
어려운 형편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고교 재학생 대상
한국일보 하와이가 6월9일로 창간 44주년을 맞습니다.
라디오 서울 하와이가 7월17일로 개국 16주년을 맞습니다.
하와이 유일의 한인사회 정론지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는 한국일보/라디오 서울이 청소년 장학사업에 뜻을 같이하는 독지가들과 함께 2012년 이후 중단되었던 장학생 모집을 재개합니다. 이를 통해 하와이 한인사회 화합과 세대간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해 가고자 합니다.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장학사업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고교 재학생들을 선발해 그들의 미래 개척에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장학생 신청은 1년에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실시합니다.
2016 하반기 장학생 신청 마감은 8월30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하와이 고교 재학생으로 순수 한국인 혈통이거나 부모 중 한 분이 한국인이면 됩니다.
장학금 신청양식은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총무국(955-1234)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2016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하와이 장학생 모집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접수마감 8월30일까지
신청서 배부 및 접수 문의: 한국일보 총무국 (955-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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