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일한 그대 ‘또’ 떠나라
▶ ‘레익타호’ ‘노스림’ ‘타이오가 패스’

인디언어로 ‘큰 물’을 의미하는 레익타호의 시원한 절경.
‘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독립기념일 연휴에 내놓은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서비스가 호황이다.
박평식 대표는 “록키, 알라스카, 옐로스톤, 쿠바 등 비행기로 이동하는 독립기념일 상품은 조기 마감됐다. 옐로스톤의 경우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 고객을 진행중”이라며 “여행 최대 대목인 메모리얼이나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일찍 계획을 세우고 여행상품을 예약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아주투어는 더위와 일상, 스트레스로부터 탈출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아줄 독립기념일 연휴 특선 상품으로 미국 작가 마크 트웨인이 ‘지구 전체를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라 극찬한 레이크타호와 모노레익•리노 2박3일(289달러), 모뉴먼트 밸리•엔텔롭 캐년•호스슈밴드•파웰 호수 3박4일(429달러) 등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여행길이 열리는 요세미티•타이오가 패스 2박3일(299달러)와 그랜드캐년 노스림•불의 계곡•라스베가스 2박3일(299달러), 나파밸리•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 2박3일(299달러) 등을 대표 패키지로 내걸고 한인 여행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박평식 대표는 “망설이다가는 황금연휴 여행 기회를 놓치기 십상이다. 특급 코스, 식사, 숙박, 가이드까지 4박자를 갖춘 아주의 특선 여행 상품과 함께 최고의 독립기념일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213)388-4000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