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파파이아니 공원서... 등록업체 50여개 달해
제1회 푸드 트럭 페스티발이 오늘 20일(토) 에디슨 시청 뒤 파파이아니 공원에서 열린다.
에디슨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총 21개 푸드 트럭과 인근 스몰 비즈니스, 와인 샵, 마이크로 브루어리 맥주 등 현재 등록한 업체만도 50여개에 이른다.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에디슨 상공회의소와 에디슨 시가 주최하고 주 스몰 비즈니스국에서 후원한다.
이날은 온 가족이 참석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시니어 시티즌들에게는 달착지근한 상그리아가 제공되며 어린 아이들은 페이스페인팅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 디제이와 라이브 밴드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에디슨에 소재한 사이프레스 마이크로 브루어리(맥주 공장)가 제공하는 다섯 종류의 생맥주 시음회다. 사이프러스 브루어리는 현재 뉴욕 뉴저지 일원에 산재한 많은 소규모 맥주 공장 중 떠오르는 샛별로 인근 레스토랑과 술집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행사 입장료는 5달러며 10세 미만 어린이는 입장료가 면제된다. 일단 행사장 내 각종 행사 참여는 대다수가 무료이나 푸드 트럭과 비즈니스 테이블에서 판매하는 음식과 물품은 각자 구입해야 한다. 편리를 위해 행사장에서 크레딧 카드를 받는다.
에디슨 상공회의소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도 스폰서십과 테이블을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재 한국 비즈니스는 참여하지 않았다면서 한인 커뮤니티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참여나 비즈니스 테이블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은 에디슨 상공회의소에 전화( 732-738-9482)나 이메일(edisonchamber.com/foodtruck)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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