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 손흥민(왼쪽)과 선수들이 10일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C조 조별리그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이 확정된 뒤 기념 셀피를 찍고 있다.
▲ 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 손흥민(왼쪽)과 선수들이 10일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C조 조별리그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이 확정된 뒤 휴대전화로 기념 셀피를 찍고 있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내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리투아니아의 다나스 랍시스가 훈련을 하며 삼성전자의 휴대전화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내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리투아니아의 다나스 랍시스가 훈련을 하며 삼성전자의 휴대전화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 국가대표 여자핸드볼 대표팀 선수들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빌리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공식 입촌식 입장을 대기하다 '셀피'를 찍고 있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에서 우승한 미국의 알렉산드라 레이즈먼(가운데)이 금메달을 수상한 뒤 셀피를 찍고 있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에서 우승한 미국의 알렉산드라 레이즈먼이 금메달을 수상한 뒤 동료들과 셀피를 찍고 있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 이은주(오른쪽)가 경기를 마친 뒤 북한 홍은정(왼쪽)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브레머 뉴욕대학교 교수 트위터 캡처]
▲ 리우서 선수촌 둘러보는 올랑드
▲ 브라질 핸드볼 골키퍼 마이크 산토스
▲ 오스트리아로 귀화한 중국계 탁구 선수 지아 리우가 싱가폴 펭 티안웨이에게 패한 후 눈물을 보이며 오스트리아 자국팀 동료들과 셀피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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