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제이에스티나 레드와 함께 제작한 주얼리 ‘에딧 드 효(EDIT DE HYO)’를 새롭게 선보인다. ‘에딧 드 효’ 라인은 공효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디자인으로 꽃, 원석 등과 같은 자연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모티브에 특별한 가공을 거치지 않고 오로지 그녀만의 컬러풀한 감성을 통해 재조합, 편집한 주얼리다.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스페셜 ‘질투의 화신’ 을 통해 ‘에딧 드 효’ 라인을 선보였는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드라마인 만큼 공식 포스터와 제작발표회를 통해 ‘에딧 드 효’ 라인의 ‘플레르 느와’, ‘미뇽 크림’ 등이 공개되자마자 ‘공효진 꽃 귀걸이’, ‘공효진 화이트 후프 귀걸이’ 등의 닉네임으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공식 포스터를 통해 보여준 ‘플레르 느와 에딧 드 효’는 공효진이 사랑하는 꽃의 이미지를 모던 빈티지 스타일의 모티브로 재해석해 표현한 클립형 이어링으로, 고급스러운 감성의 골드 컬러 위에 모던한 블랙 합성석을 매치했다.
이와 함께 극중에서 공효진이 새끼손가락에 착용한 반지 또한 ‘공효진 애끼반지’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제품은 ‘핑키 에딧 드 효’로, 지르코니아 스톤이 360도 방향 세팅돼 볼륨과 화려함을 강조한 핑키링의 디자인이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