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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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서우 “모태미녀NO··· 꾸준한 관리로 예뻐져”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서우는 뷰티 배틀의 주제로 ‘여덕몰이, 걸크러쉬로 부탁해’를 선정했다. 그는 “전 모태미녀가 아니라 꾸준한 관리로 예뻐진 케이스”라며 “진정한 걸크러쉬란 터프한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아니라 노력으로 빛을 발하는 아름다움과 강인함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서우는 자신의 뷰티 철학대로 자기관리에 공을 들였다. 그는 보디와 헤어는 물론 피부에까지 직접 만든 미스트와 로션을 사용할 정도로 철저한 관리녀의 면모를 보였다.
서우는 셀프 카메라를 통해 10대 같은 베이비 페이스와 변함없는 피부를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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