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운티 교육환경 개선에 집중
▶ 공채발행 통한 학교 시설 업그레이드
새크라멘토 카운티는 북가주내 타지역과 달리 지난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1등을 기록한 후보들이 공화당 출신이 많다.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불리는 캘리포니아에서 공화당 후보들이 선전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교육채권 발행으로 학교 교육과 시설을 확충하고 재정비하겠다는 조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외에 일부 시에서는 공원 등 시민들의 휴식 공간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이 부분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크라멘토 카운티 내 후보들
▲연방하원 3지구(새크라멘토-유바-콜루사-셔터-욜로 카운티) N 유진 클릭(공), 존 가라멘디(민)
▲연방하원 6지구(새크라멘토-욜로 카운티)로버트 에반스(공), 도리스 맛수이(민)
▲연방하원 7지구(새크라멘토 카운티-엘크 그로브-폴섬)에미 베라(민), 스캇 존스(공)
▲연방하원 9지구(콘트라코스타-새크라멘토-샌 호아킨 카운티)안토니오 아마도(공), 제리 맥너니(민)
▲주상원 1지구(레딩-로즈빌) 테드 게인스(공), 로브 로웬(민)
▲주상원 3지구(새크라멘토-샌 호아킨 리버 텔타)빌 도드(민), 마리코 야마다(민)
▲주상원 5지구(새크라멘토-샌 호아킨 리버 텔타)캐서린 갈지아니(민), 알렌 나가니쉬(공)
▲주하원 6지구(엘도라도-플레이서-새크라멘토 카운티)브라이언 캡레스(민), 캐빈 킬리(공)
▲주하원 7지구(새크라멘토-욜로 카운티)라이언 k. 브라운(공), 캐빈 맥카티(민)
▲주하원 8지구(새크라멘토 카운티) 캔 쿨레이(공), 닉 블와(공)
▲주하원 9지구(새크라멘토-샌 호아킨 카운티)팀 고리슬로우스키(공), 짐 쿠퍼(민)
▲주하원 11지구(콘트라코스타-새크라멘토-솔라노 카운티)짐 프레지아(민), 데이브 밀러(공)
■새크라멘토 카운티 발의안
▲발의안 L(선거 구역 재배치)새크라멘토 카운티 내 지역선거구역 재배치
▲발의안 B(판매세 인상)새크라멘토 카운티의 판매세 0.5% 인상, 대중교통 인프라 강화 위해 사용
■도시별 주요 조례안
▲아이슬레튼 조례 B판매세 인상으로 아이슬레튼 시 서비스 강화에 사용
▲로즈빌 교육구 조례 D9,600만달러 공채발행으로 교실 업그레이드와 수업 등 교육 지원
▲골트 조인트 유니온 고등학교 조례 E3,600만달러의 공채발행으로 교실 유지와 보수, 업그레이드에 사용
▲새크라멘토시 통합교육구 조례 G새크라멘토 카운티의 토지세를 6년 동안 75달러 인상, 이를 통한 추가 세수로 교육 지원
▲코도바 레크리에이션과 공원 조례 J코도바시의 토지세를 48.64달러 인상해 공원 시설 강화 및 안전에 사용
▲골트 조인트 초등학교 조례 K1,970만달러의 공채발행으로 고실 현대화에 사용
▲엘크 그로브 통합교욱구 조례 M4억7,600만달러의 공채발행으로 교실 현대화 및 안전강화
▲샌 후안 통합교육구 조례 P7억5,000만달러의 공채발행으로 교실 수리 및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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