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만족지수협회 보고
▶ 시티뱅크 82점 1위, 웰스파고 76점 2위
금융업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다소나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10년래 사상 최악이었던 지난해의 악몽 이후 이룬 소폭의 반등세로 아직 전체 소비자 관련 산업군 가운데 순위는 미미한 수준이다.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는 최근 ‘2016년 금융 및 보험업 리포트’를 내고 전체 점수가 100점 만점에 2.3% 오른 76.5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해당 업종은 은행, 크레딧 유니언, 건강보험, 재물보험, 생명보험 및투자 서비스업이다.
이중 내셔널 뱅크 전체 점수는 72점에서 77점으로 6.9% 향상됐고 슈퍼 리저널 뱅크 전체 점수는 76점에서 79점으로 3.9% 올랐다. 커뮤니티뱅크 전체 점수는 80점에서 83점으로 3.8% 상승했다.
전국구 은행 가운데는 시티뱅크가 8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웰스파고는 76점으로 격차가 나는 2위에 올랐지만 상승률이 1%에 그쳤다. 체이스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나란히 75점을 기록했다.
오바마 케어 보험료 상승에도 불구하고 건강 보험사들의 평점은 준수했다. 전체적인 점수가 72점으로 4.3% 올랐고 그중 애트나는 10% 오른 75점으로 앤썸과 나란히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재산과 재난 관련 재물보험은 금융업종 가운데 유일하게 점수가 하락해 1.3% 낮아진 78점을 기록했다.
AAA는 81점으로 유일하게 80점 이상에 올랐고 나머지는 상승률이 미미했다.
특히 재물보험과 함께 생명보험을 판매하는 올스테이트, 파머스, 스테이트팜을 놓고 보면 생명보험 관련 점수의 상승률이 각각 6%, 13%, 4%였던 반면 재물보험 점수 상승폭은 5%,8%, -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생명보험사 가운데는 올스테이트와 뉴욕라이프가 82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투자 서비스 회사 가운데는83점의 스캇트레이드 이외에 찰스슈왑, 에드워드 존스, 피델리티, 뱅가드, E트레이드가 80점 이상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비자 관련 업종별 점수에서는 텔레비전과 비디오 플레이어가 87점으로 가장 높았고 소프트 드링크 84점, 맥주 83점, 크레딧 유니언82점, 운동화·은행·투자서비스 80점,의류·생명보험·휴대전화·인터넷 여행 서비스 79점, 유틸리티·인터넷 뉴스 76점, 주유소·병원 75점, 슈퍼마켓·USPS 73점, 건강보험·항공사 72점에 이어 케이블 TV 65점, 인터넷서비스 64점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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