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스몰비즈니스 세터데이’대대적 할인^선물 증정
▶ 가전-가정용품점들 연말대목 본격 나서

오늘(26일) 스몰 비즈니스 세터데이를 맞아 한인업소들이 고객몰이 총력전을 펼친다. 공짜선물 대잔치를 진행 중인 김스전기에 25일 한인 고객들이 샤핑을 즐기고 있다.
“오늘은 ’스몰 비즈니스 세터데이‘ 한인타운에서 샤핑하세요”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사이의 토요일인 ‘스몰 비즈니스 세터데이’(Small Business Saturday)가 새로운 샤핑 대목으로 떠오르면서 한인업소들도 이날(26일)을 맞아 타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스몰 비즈니스 세터데이는 할러데이 샤핑 시즌에 유명 브랜드샵을 갖춘 대형 샤핑몰에만 소비자들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처음 시작된 캠페인이다. 지역 내 소형 업체에서의 샤핑을 유도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돕는다는 의미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7번째를 맞았으며 해마다 그 의미가 더해져 지난해에는 스몰 비즈니스 세터데이 하루 동안 총 9,500만명의 소비자가 지역 소매업소와 레스토랑 등에서 총 162억달러를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맞춰 한인타운 내 소매 업소들도 할인 폭을 높인 대대적인 세일행사와 경품 혜택을 블랙 프라이데이에 이어 주말까지 연장하며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전자제품 전문점들은 월마트, 베스트바이 등으로 향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돌리기 위해 통 큰 선물을 내걸었다. 한스전자는 마사지체어를 구입하면 300달러 상당의 무선 자동 물걸레 진공 청소기를, 클라쎄 김치냉장고를 구입하면 소형 냉장고를 무료로 증정한다. 500달러에서 5,000달러까지, 구입 금액에 따른 선물도 마련됐다.
텔레트론에서는 이나다 마사지 체어를 1년 무이자로 구입하면 아이패드 미니, 밀레 로봇청소기, LG 49인치 4K TV, 가라오케 기계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수퍼코 전자 역시 4K TV를 500달러 미만의 파격가로 내놓은 데 이어 마사지체어를 구입 고객에게 눈 마사지기를 선물한다.
이 밖에 다른 한인업소들도 이번 주말을 매출 회복의 중요한 기회로 보고 대규모 선물 공세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비니 셀룰라’는 아이폰, 삼성, LG 등 전 브랜드에 걸쳐 이번 주말에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24개월 동안 해당되는 데이터 플랜을 가입하면 갤럭시 탭E 또는 LG G패드 X 8.0을 무료로 지급하며 해당되는 플랜 또는 해당되는 전화기를 트레이드 인 했을 경우 아이폰 7 또는 갤럭시 S7이 무료이며 24개월간의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솔고 헬스케어는 프리미엄 천수를 일시불로 구입하면 450달러 상당의 고급 리클라이너 체어를 선물하고, 하이젠 디스펜서를 구입하면 텀블러를 덤으로 얹어준다.
또한 김스전기는 100달러부터 750달러까지 구입 금액별로 증정하는 공짜선물 대잔치를 오는 12월 8일까지 이어서 진행한다. ABC 플라자도 오는 12월 24일까지 ‘연말연시 공짜선물 이벤트’행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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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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