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세관 전문가 참여
▶ 총영사관 내달 6일 개최
LA 총영사관은 한미 양국 세관당국의 무역 안전과 관련한 세관인증제도인 AEO와 C-TPAT 활용정보 제공을 위해 양국 관세청 전문가가 참여하는 무료 ‘무역안전 세관인증 제도(C-TPAT·AEO) 활용 세미나’를 오는 12월6일(화) 오후 2~5시 LA 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LA 총영사관과 한미 양국 관세청이 주최하고,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 KBIZ 미 서부 중소기업연합회, 한미관세무역연구포럼(KACTS), 한인물류협회 등이 함께 한다.
무역안전 세관인증제도는 각국 세관당국이 한정된 자원으로 급증하는 무역거래를 처리함에 있어 무역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면서도 원활한 무역흐름을 지켜낼 수 있는 방안으로 도입한 것으로 세관이 제시하는 각종 안전기준을 자발적으로 충족시킨 업체에 대해 세관이 심사해 인증하고, 인증업체에 대해서는 세관 절차상 검사 생략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세관은 업체의 향상된 법규 준수를 기반으로 무역 위험을 줄일 수 있어 한정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게 되고, 업체는 통관단계 혜택은 물론 세관 인증 획득이라는 지위를 신뢰도 입증 수단으로 경영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기철 LA 총영사는 “미국 진출 한국기업 및 한국 제품 수입업체들이 무역안전 세관 인증제도를 활용해 전체 무역망에서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한국의 수출확대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관련기관들과 협업해 한국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13)385-9300, 내선 304번, 이진희 관세영사, 참가신청 (323)939-6582 KITA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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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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