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너스 캐시 등 혜택.할인폭 연중 최대
▶ 대대적 연말세일 마지막 재고정리 박차

롱아일랜드 시티 소재 시티 캐딜락, 뷰익, GMC가 연말 대박 세일전을 실시하고 있다.
2016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자동차 업계가 대대적인 연말 세일전을 마련하고 재고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년 12월은 해당 연도 차량의 마지막 재고 정리와 함께 다음해 연도 차량 일부 모델 판매가 맞물리는 시기라 할인 폭이 매우 커 알뜰 소비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최고의 자동차 샤핑 시즌이기도 하다.
기아자동차미국판매법인은 ‘할러데이 온 어스’ 세일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
기아는 첫 2개월 페이먼트 포함, 총 5개월 페이먼트를 기아가 부담하는 ‘제로 페이먼트’ 이벤트를 2017년 봄까지 실시한다.
2016년 형 쏘울과 옵티마, 옵티마 하이브리드, 2017년 형 포르테와 소렌토 가운데 한 대를 최저가에 구입 혹 리스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2016년형 옵티마와 옵티마 하이브리드를 구입하면 500달러 보너스 캐시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격요건을 갖춘 고객에게는 최고 66개월 무이자(0%)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미국판매법인은 ‘현대 할러데이 세일 이벤트’를 마련했다.
2017년 1월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는 2017년형 현대 소나타 구입시 2,000달러 리테일 보너스 캐시와 500달러 현대 할러데이 이벤트 캐시 등 최고 2,500달러를 절약할 수 있어 입소문이 나고 있다.
렉서스는 1월3일까지 ‘디셈버 투 리멤버 세일 이벤트’를 이어간다. 2017년형 렉서스를 첫 달 페이먼트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루트 4 파라무스 현대는 연말 세일전을 마련했다. 0 다운 페이먼트, 0% 파이낸싱으로 2017년형 현대 차량을 최저가에 판매 혹은 리스 한다.
웨스트 나약 기아는 연말 대박세일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6년 형 옵티마와 세도나, 카덴자, 2017년 형 소렌토와 스포티지를 파격가에 내놓았다.
마와 소재 현대 공인 딜러인 리버티 제네시스 현대도 연말 세일전이 한창이다. 2017년형 엘란트라와 소나타, 산타페, 투산, 제네시스 G90, G80을 역시 파격가에 판매한다.
롱아일랜드 시티 소재 시티 캐딜락, 뷰익, GMC는 연말 대박 세일전을 마련했다. 최대 1만4,000달러 할인, 0 다운페이먼트, 500달러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대목 잡기에 한창이다.
노던 블러버드에 위치한 펜(Penn)도요타는 연말 세일전을 실시하고 있다. 0달러 다운 페이먼트, 0% 무이자 등 현재 2017년 형 코롤라 LE와 캠리 LE, RAV4 LE AWD를 파격가에 내놓았다.
베이사이드 소재 스타 도요타도 연말연시 대세일전을 마련했다. 2016년 형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와 아발론 XLE, 하이랜더 4WD V6, RAV4 LE 4WD 등을 파격가에 내놓았다.
우드사이드에 위치한 파라곤 혼다는 한정 모델 0.9% 이자율 서비스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2016년 형 CR-V 2W, 오딧세이, 아큐라 MDX 9 Speed Auto 등을 최저가에 판매한다.
밸리스트림 혼다는 0.9% 아자율과 함께 2016년 형 혼다와 아큐라 차량들을 파격가에 내놓았다. 2016년 형 HR-V, 오딧세이 LX, MDX AWD, ILX, TLX, RDX, RLX 등이 대상이다.
롱아일랜드에 로슬린에 위치한 랠리 메르세데즈 벤츠는 윈터 이벤트를 마련했고 랠리 아큐라는 New ILX 또는 TLX 모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750달러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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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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