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wC 설문조사, “자율주행차 두렵다” 응답도 절반
미국인의 3분의 2는 자율주행차가인간 운전자보다 똑똑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자율주행차가두렵다는 사람도 절반이 넘었다.
25일 컨설팅업체 PwC의 자율주행기술과 차량호출 서비스 등에 대한설문조사 결과 “자율주행차의 기술이 평균적인 운전자보다 똑똑할 것”이라고 답한 사람은 66%였다.
16세 이상 미국인 1,58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자율주행차의 장점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이동이 수월해지고(41%), 장거리 여행이 편해지며(34%), 사고가 줄어들(28%) 것으로기대했다. 또 통근의 번거로움도 덜해지고(20%), 보험료 등 비용을 줄이며(16%), 교통체증이 덜할(12%) 것으로봤다.
선별된 소수 그룹에서는 “모든 사고가 사라지고 보험료도 싸질 것” ,“음주 운전은 사라져 과거의 일이될 것” “, 신문을 읽거나 풍경을 즐기고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을것” 같은 장밋빛 기대가 있었다.
소비자들은 자율주행 기술이 현실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성공하지 않을 것’이란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68%였다.
그러나 안전에 대한 우려도 아직컸다. 53%는 ‘자율주행차가 두렵다’고 답했다.‘ 자율주행차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54%였다. 28%는 ‘자율주행차는 해킹될 가능성이있다’고 걱정했다. 자동차 기술에 대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연령대는21∼49세였고 베이비부머를 포함한50세 이상은 관심이 덜했다.
우버나 리프트 같은 차량호출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이용해본 적이 있다는 응답자가 37%였다. 밀레니얼이라 불리는 젊은 세대는 60%가 이용경험이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비율이 낮아져 50세 이상에서는 19%에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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