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소수인종과 여성 운영 기업의 정부 조달 사업 지원을 위한 멘토십 프로그램과 워크샵을 진행한다.
뉴욕시소기업서비스(SBS)는 이번 프로그램의 지원 접수를 받는다고 5일 발표했다. 28주 과정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멘토십 프로그램을 통해 소수인종 및 여성 기업가들은 연수입 100만달러 이상의 기업 운영자들로 구성된 멘토들로부터 성공적인 비즈니스 운영 및 정부 조달 사업 참여 요령 등을 배우게 된다.
희망자는 27일까지 웹사이트(www.nyc.gov/corporateallianceprogra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워크샵은 10일부터 3월28일까지 진행된다. 워크샵 관련 정보는 뉴욕시 웹사이트(www.nyc.org/sbs에서 찾을수 있다. 등록은 이메일(MWBE@sbs.nyc.gov)로 하면 된다.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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