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3일 하와이 한인이민114주년 이민의 날 축하
13일 오후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열린 114주년 미주한인 이민의 날 기념식에는 김창원 전 미주한인이민100주년 기념사업회장과 장남 렉스, 장손 라이언 3대가 나란히 자리해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이들 3대는 공교롭게도 모두 용띠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13일 열린 114주년 이민의 날 기념식에서 ‘동방의 빛’ 상을 수상한 고가현자 부부가 동방의 빛 선배 수상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왼쪽부터 리 도나휴 전 경찰국장 부부, 고가 부부, 문대양 전 주대법원장. <손희선기자>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는 지난 29일 롱아일랜드 레너즈 팔라조 연회장에서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한인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
이민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방 정부의 비협조로 불체자 체포·추방이 늦어지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 국…
토요일인 31일(한국시간) 아침 서울 지하철 안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대형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객 여러 명이 연기흡입 등으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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