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생활편의 도우미 ‘부탁해요 64맨’(www.help64man.com)이 뉴욕 지사 및 운영자를 모집하고 있다. <로고 • 웹사이트 참조>

현재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부탁해요 64맨’은 이민생활의 고충을 전화 한 통화로 해소시켜, 이민생활을 보다 알차고 풍요롭게 하는 일종의 종합 심부름센터다.

제공 서비스는 ▲배달대행(택배 발송 및 대신 받기, 선물, 케익 꽃 배달하기, 급한 서류 및 물품 속달하기 등)과 ▲잔심부름(은행업무, 관공서업무, IKEA 가구 조립, 못 박기, 설거지, 새차, 소형 이사짐 등) ▲구매대행(담배 한 갑 등 기호식품 구매하기, 마트 장보기 등) ▲기타업무(자녀 등하교길, 밤길 동행하기, 개인비서, 아기돌보기, 출장 스포츠 마사지 등)등으로 전화나 문자 한 통으로 하기 싫은 일이나 하기 힘든 일, 귀찮은 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부탁해요 64맨’에 따르면 각 분야별 전문가를 협력업체 혹은 자문위원으로 두고, 긴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24시간 출동대기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2013-646464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