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임시비상총회를 연 뉴욕한인청과협회는 이날 이영수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청과협회는 지난해 제30대 회장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12월30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았으나 입후보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아 제29대 마지막 이사회에서 새 회장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차기 집행부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지난 1972년 도미해 1977년부터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리 베지터블 & 프룻’을 운영해 오고 있는 이 신임회장은 협회 이사장과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제29대 회장으로 2년간 활동했다. 협회는 이영수 회장 취임식을 오는 10일 정오 헌츠포인트 청과도매시장 소재 뉴욕한인청과협회 사무실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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