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역사를 뒤로하고 파산한 한진해운의 아시아•미주 노선을 인수한 새 국적 원양선사 SM상선이 8일 첫 번째 선박 운항을 시작했다. SM상선은 올해 12척의 배로 미주와 아시아지역 9개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미주 노선에는 다음 달 20일 SM롱비치호를 시작으로 20피트 컨테이너 6,500개를 싣는 중형선박 5척을 차례로 투입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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