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 중진 강사진들이 함께 하는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하와이에서 열린다. 오는 29일 오후4시부터 31일 저녁까지 JAMA 주최로 아이에아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교회와 함께, 교회를 통해서, 교회를 위해서’ 를 사역 모토로 교회와 차세대와 미국의 부흥과 회복을 위해 대형 집회들을 인도해온 JAMA( 북미주 영적대각성운동, 설립자 김춘근 교수, 대표 강순영목사 사진)가 교회와 사역단체 안에 중보기도팀을 세워 건강한 교회와 영향력 있는 단체로 세워온 강사들을 이끌고 하와이 교회들을 섬기러 온다.
그동안 JAMA 는 본토의 주요도시들과 해외에서 수천명씩 모이는 차세대 중심의 JAMA 대회를 15회를 개최해 청소년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었고, 40일 과정의 글로벌지도지훈련원(GLDI)을 11회에 걸쳐서 열어 우리 차세대 대학생들을 미국과 세계를 변화시킬 그리스도의 대사로 준비시켜 왔다.
또한 중보기도컨퍼런스를 본토의 모든 주요도시에서 16회 개최해 교회와 우리 차세대들과 미국의 부흥과 회복을 위한 수천명의 중보기도자들을 세워왔다.
이번에 열리는 하와이지역 JAMA 중보기도컨퍼런스의 준비 책임을 맡고 있는 강순영목사는 “JAMA 의 많은 훈련 프로그램 중에서 중보기도는 지역교회와 도시에 가장 큰 유익을 주는 훈련입니다. 그동안 중보기도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교회들 안에 목회자와 교회와 도시 부흥을 위한 중보기도팀이 세워져 교회들이 건강한 교회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아이에아연합감리교회가 장소 제공 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식사준비, 강사와 본토 참가자들의 교통편 제공 등 대회 모두를 자원해서 섬겨주게 됨으로 하와이 컨퍼런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참가자격은 기도훈련을 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평신도들과 목사, 사모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신청 방법은 각 교회에서 안내서를 받을 수 있고 전화(310-995-3936 JAMA) 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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