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두리 화장품의 댕기머리 ‘들애수’가 뉴욕•뉴저지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들애수는 지난해 매출 150억원 돌파하면서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들애수라는 ‘천혜 자연에서 찾은 풍성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 한국 제주 동백 오일을 더한 고품격 한방 샴푸 브랜드이다
들애수는 두리 화장품이 18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인 ‘한방 블랜딩 33레시피’ 가 적용되어 화제를 모았던 제품으로 출시 후 첫 홈쇼핑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방 블렌딩 33레시피는 제품의 특성에 맞게 각각의 한약재 어성초, 하수오, 측백엽 등의 8가지 국내산 한약재를 엄선하고 직접 달여 추출한 원액을 33%이상 함유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영지추출물과 모발에 윤기를 살려주는 동백오일이 함유되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어주며 탈모방지 효과와 더욱 굵어진 건강한 모발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두피가 예민한 고객들을 위해 인공색소, 옥시벤존, 동물성오일, 광물성 오일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는 점도 민감한 두피로 보다 안전한 헤어 케어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FDA 기준 안전성 시험 완료 된 제품으로서, 식약처 허가 탈모방지 의약 외품 제품으로 승인받았다 .
한방 재료 이외에도 사과, 자몽, 로즈마리 등의 자연성분이 잘 어우러졌고 기존의 탈모방지 기능이 더해져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샴푸 후에는 은은한 동백향으로 상쾌함을 더해준다. 문의:201-336-0546 (Asamo Cosmetic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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