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는 24일 애나폴리스 소재 Lowe House에서 열린 ‘인지 발달 장애자를 위한 아트 쇼(Behavioral Heath Awaren ess Art Show)’ 리셉션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유미호건 여사는 미술 전시에 참가한 메릴랜드 예술가 20명을 만나 격려하고 응원했다.
유미 호건 여사는 “장애라는 편견을 내려놓고 오롯이 예술로 승화된 독창적인 작품들을 보고 진심으로 감동받았다”며 “이번 아트쇼는 장애가 걸림돌이라는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인식 개선을 위해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호건 여사는 “인지 발달 장애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예술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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