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국일보는 올해로 45년 동안 한인 동포사회와 함께 걸어 왔습니다. 그동안 동포의 주류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유익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여 왔으며 동포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최고의 정론지입니다. 동포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열정적으로 취재 활동을 전개하면서 어려운 여건을 극복해 온 한국일보 신수경 지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노고를 치하 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일보와 AM 1540 라디오 서울과 더불어 알차고 유익한 기사와 정보를 통해 한인사회 여론 형성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주류사회와 연계를 확대해 나가는데 앞장서는 동포 언론으로 도약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하와이 한국일보는 한인커뮤니티의 정론지로서 앞으로 변함없이 한인 동포 사회의 `길' 을 깊이 새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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