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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눈먼 증오의 시대

댓글 1 2017-06-17 (토) 권정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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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누가 정당이 다르면 미워하고 급기야 살해하게 만들었는가? 신문,방송 티브이라는 매체가 경쟁적으로 더 자극적인 언어로 경쟁을 하다보니 이를 본 독자의 미움을 이르킨 탓이고 책임은 여론,즉메스.미디어에 있다. 그래서 신문 방송 티브이를 그데로믿어서는 안되고 여론속에 자기들 주장을 꼭집어넣어 바람을 잡는다. 꼭 기사속에 자기들 이익방향을 집어넣는다. 메스미디어를 절대 믿어서 안되며 그에 쇠뇌당해서 안된다.

    06-17-2017 13:22: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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