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카데미가 개개인에 맞는 맞춤 지도로 명문대학으로 가는 해법 제시하고있다.

매년 SAT I, SAT II 에서 무수히 많은 학생들이 만점을 받으면서도 명문대학에 합격을 못하는 이유는 바로 그 수 없이 많은 학생들이 다 명문학교에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브라운 아카데미는 십 수 년 동안 아이비리그 진학률을 연구하면서 이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필수로 여기는 것은 각종 아카데미칼 어워드(Academical award) 수상 여부인데 이를 위해 대학에서 가장 권위 있는 컴피티션에 도전 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여기에는 AMC10/12, 바이오롤지, 케미스트리, 피직스 올림피아드가 바로 해답이다.

일례로 수학 경시대회에서 마지막 관문인 USAMO(미국 대표를 뽑는 전국 약 20명)에 뽑혔던 학생은 MIT 합격증을 받았고, 바이올로지, 케미스트리 올림피아드에서 파이널리스트가 된 학생은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포드에 합격한 뒤 하버드에 재학 중에 있다. 이외에도 수많은 학생들이 이와 같은 경시대회를 통해 명문대학으로의 합격증을 받았기에 이미 검증의 절차를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이올로지, 피직스 올림피아드는 매년 두 명의 브라운 아카데미 학생이 배출 돼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케미스트리의 경우, 매년 약 20명의 뉴욕 대표 중 7명이 브라운 아카데미 출신으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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