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회 봉사센터(대표 박춘선)가 오늘(21일) 시민권 신청 세미나를 연다. 애난데일에 소재한 예진회 사무실에서 오전 11시-오후 1시 진행될 세미나에서는 시민권을 신청하고 싶어도 스폰서 문제, 음주운전, 세금 문제 또는 간단한 법적인 문제 등의 이유로 시민권 신청을 망설이는 한인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진행된다.
박춘선 대표는 “이민국이 무조건 영주권을 뺏거나 더 나아가 추방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시민권 신청시 어떤 문제가 있을 경우, 그것에 대한 문제를 확실하게 밝힐 수 있는 근거를 제출해야 하고 정확하게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권 인터뷰 역시 강화돼 인터뷰 날짜가 잡힌 사람은 인터뷰시 주의점을 미리 점검해 볼 것”을 권했다. 참가비는 2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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