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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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당신이 누구를 많이 상대하느냐 따라서 편견을 같는것 당연하다. 그러나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 50보 100보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검은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라, 같은 물체를 노랑 안경을 쓰고 다시보라. 나는 당신들이 그르다고 하는것은 아니다. 편견, 무서운 단어다. 특히 인종시장인 미국에서. 그럴수록 사랑하라. 왜? 우리는 그들에게 늘 Stranger 이다. 타국살이가 서럽다.
흑인들 상대로 오래 장사해 보니 흑인들에 대한 편견이 생긴다. 편견과 인종차별은 같은것이 아니다. 많은 흑인들은 특히 한인에 심한 편견을 갖고있는데 다 인종차별 주의자는 아니다.
아트란타 한국일보 기사 헤드라인 '24일 자정께 도라빌 모 식당서 흑인 2명 금품 탈취 뒤 도주 중 식당 안 향해 무차별 총격 가해 업주∙고객 총상...생명 지장 없어'
범인 2명 흑인 입니다. 범인이 흑인인줄 미리 알고 쓴겁니다. 누가 돌팔이 점쟁이가 됐나요?
당신은 인종차별 주의자가 틀림없네요. 또한 돌팔이 점쟁이 일것이고? 범인의 인종이 무엇이 그리 당신에게 중요한가?. 나도 은퇴 하기전 VA. 한인타운에서 사업을 했는데 권총강도가 손님들이 있는 저녁7시였다. 키도 6ft가 좀 넘고 나이도 35에서 40, 잘생긴넘 이었다. 그런데 백인이었다. 다 인종 사회인 미국에서 가려가며 강도 맞지 않는다. 조심 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