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 전문업체 대호모피가 겨울철을 앞두고 애난데일과 센터빌에서 초특가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세일 행사는 버지니아 애난데일 썸바디양복점(4305 Markham St.)에서 9일(목)까지, 센터빌 홈앤홈(13836 Braddock Rd.)에서 10(금)~16일(목)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에 열린다.

행사에서는 뛰어난 품질의 덴마크산 밍크를 사용해 대호모피가 직접 기획하고 생산한, 패션흐름에 잘 맞는 신상품들이 시즌 초특가로 판매된다.
격식 있는 자리에 품위를 갖춰 입을 수 있어 하나쯤 장만할 만한 ‘휘메일 밍크 반코트가’는 정가 8,980달러 제품을 세일가 1,980달러에 이번 기회에 구매할 수 있다.
실내 활동에도 편하고 운전할 때 벗을 필요가 없으며, 캐주얼 스타일에도 잘 매치돼 활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젊은층에 인기인 ‘통밍크 롱조끼’는 정상가 8,900달러 제품을 1,690달러에 살 수 있다.

이밖에도 패션밍크 하프조끼, 폭스 조끼, 렉스 친칠라 자켓 등 다양한 제품이 대폭 할인 판매된다.
구매금액에 따라 2,000달러 이상에 밍크 넥워머, 1,000달러 이상에 밍크 목도리가 선물로 증정된다.
문의 (718)578-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