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품 업소록”
▶ 12월 12일 광고주 대상 1차 배포 시작...독자배달,업소 통한 2차 배포 곧 실시
정확한 리스팅과 확실한 광고효과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해 명품 업소록으로 정평이 나있는 본보제작 2018년도 한국일보 업소록 제30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최대 발행 부수와 최고의 광고 효과를 자랑하는 ‘한국일보 업소록’은 정확하고 가장 많은 리스팅으로 지난 30년 동안 북가주 한인사회의 길잡이로서 안정된 이민생활 및 업소홍보의 지침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한국일보 K Town 일번가의 온라인 업소록과 한국일보USA앱 엘로페이지와 링크되어 온라인 또는 스마트폰으로도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 호 역시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함없이 지켜온 업소록의 주 기능인 정확한 리스팅 작업을 통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업소록으로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12월12일부터 업소록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1차 배포를 시작한 본보 업소록은 곧 모든 독자 가정에 직접 배달해 드리게 되며 각 지역 업소를 통한 배포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2018년도 한국일보 업소록 발간에 협조해 주신 광고주를 비롯한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최고의 신문 한국일보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2018년도 한국일보 업소록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애용을 바랍니다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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