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건 MD주지사 부부, 볼티모어 구호센터서

호건 주지사 부부가 노숙자 및 중독자 치료를 돕는 구호기관 개관식에 참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성민희 소설·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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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영부인은 남의 아내를 높이는 말인데요. 그리고 대통령 영부인이라는 말 쓰는데요.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주지사 부인에게 "영부인"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박정희 독재 시대에 사용하던 용어를, 더구나 주지사 부인에게 쓰는 건 좀 황당하네요. 아무리 미국에 살지만 명색이 기자이신데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