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건 MD주지사 부부, 볼티모어 구호센터서
호건 주지사 부부가 노숙자 및 중독자 치료를 돕는 구호기관 개관식에 참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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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영부인은 남의 아내를 높이는 말인데요. 그리고 대통령 영부인이라는 말 쓰는데요.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주지사 부인에게 "영부인"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박정희 독재 시대에 사용하던 용어를, 더구나 주지사 부인에게 쓰는 건 좀 황당하네요. 아무리 미국에 살지만 명색이 기자이신데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