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지역의 전기요금이 소폭 인상될 전망이다. 공익사업위원회(PUC)가 하와이 전력회사가 요청한 요금 인상안을 부분적으로 승인, 오아후 전기요금이 소폭 인상될 전망이다. 원래 하와이전력회사 (HECO)는 7%의 전기요금 인상안을 제출했지만 PUC는 이를 반려하고 2.5%의 인상만을 승인했다. 따라서 요금 인상이 적용될 정확한 시기는알려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오아후 주민들은 평균 약 2달러 82센트 오른 전기요금을 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히코의 알란 오시마 사장은 특별히 오랜시간 소비자 보호단체들과 요금인상에 대한 협의를 거쳐 내놓은 인상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분 승인만 내려진 것에 상당한 실망감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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