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뉴욕을 방문하는 관광객들 가운데 한국인이 다섯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공유 업체 에어비앤비가 최근 발표한 22~25일 뉴욕시 일원 숙박 리스트에 따르면 이 기간 약 4만1,900명의 이용객이 뉴욕시내 에어비앤비 숙소를 예약했다. 이들 관광객의 거주지를 보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가 가장 많고, 이어 프랑스 파리, 호주 멜버른, 영국 런던, 한국 서울 등의 순이었다.
보로별 에어비앤비 이용객수는 맨하탄이 약 2만400명으로 최다였고 , 브루클린이 1만5,47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퀸즈 예약률은 2015년 동기간 대비 125%나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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