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사진)이 미국 시장에서 100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 2009년 첫 출시 후 9년 만이다.
기아차미국판매법인(KMA)은 5일 "피터 슈라이어 최고디자인책임자(CDO)의 세심한 눈길로 디자인의 혁신을 꾀한 이후 처음 생산된 쏘울은 독특한 도시형 소형차로서 미국 시장에서 즐겁고 펑키한 판매 트렌드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KMA 최고운영책임자(COO) 마이클 스프레이그는 "쏘울이 2009년 처음 도착했을 때 우리 손으로 히트작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다. 젊은이와 마음은 청춘인 모든 이들에게 어필하는 쏘울의 라인업 합류로 기아차 미국 내 판매를 150%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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