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 4위’ 김인경, 두 계단 오른 5위
(칼즈배드<美캘리포니아주> AP=연합뉴스)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진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I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은희가 트로피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이날 지은희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해 투어 통산 4승을 기록했다. 특히,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넣으며 승기를 잡은 지은희는 우승상금 27만 달러(약 2억9천만 원)에다 우승 부상 기아차 세단 스팅어와 홀인원 부상 기아차 소렌토 등 자동차 두 대까지 챙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후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을 끝으로 2박3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
재미 납세자를 위한 워싱턴지역 한미 세무설명회가 25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약 50명이 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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