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공감(대표 김낙경, 앞줄 왼쪽)은 24일 산호세 갤러리아 마켓 앞에서 세계평화(Call for Peace)와 한반도평화(Peace in Korea) 촉구 인증샷찍기행사 및 서명운동를 개최해 북미평화협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SF 공감은 이날 오전 오클랜드와 오후 산호세 행사를 통해 1천여명에게 평화협정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100여명이 인증샷찍기에 참여했고, 200여명이 지지서명을 했다고 밝혔다.
SF 공감을 포함 미국내 10여개 단체로 이루어진 ‘원코리아나우’의 남 권 임시대표는 같은 날 LA, 워싱턴 DC, 뉴욕, 뉴저지 등에서도 행사가 개최됐다면서 4월 16일까지 인증샷을 수집해 남북정상회담 전 뉴욕타임스퀘어 전광판에 5분짜리 영상으로 광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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