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날 메릿 스칼라십 기업 후원 장학생에 워싱턴 지역 한인 학생 5명이 포함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내셔날 메릿 장학재단(NMSC)이 18일 발표한 장학생 명단에는 버지니아의 코디 김(스톤 브릿지고)과 메릴랜드의 애담 박(베데스다-체비체이스 고), 카이우스 김(풀스빌), 리사 양·아이렌 박(이상 리처드 몽고메리)양이 선정됐다. 전국적으로는 총 1,000여명이 선정됐으며 버지니아는 23명, 메릴랜드는 17명이 장학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 전역 200여 기업이 후원하는 기업후원 장학금은 대부분 대학 4년간 매년 500~1만 달러, 또는 2,500~5,000달러의 일시불 장학금을 받는다. NMSC는 이번 장학생 명단 발표를 시작으로 내달 9일 2,500명에게 2,500달러를 지급하는 일반장학생에 이어 6월 6일과 7월 16일에 대학후원 장학생 1, 2차 명단을 차례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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