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이사장 정경애)이 오는 6월1일과 2일 양일간 LA에서 2018 연례 정기이사회를 갖는다.
이사회 안건은 2017년 결산 보고와 2019년 후원기관 및 후원금 선정, 2019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심의, 차기(2019-2020) 총회장 선출 등이다. 워싱턴 지역에서는 손목자, 이경자, 김숙자, 최평란, 김경순 이사와 강효숙 후원이사 등 6명이 참석한다. 현재 글로벌 어린이재단 이사는 24명이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1998년 7월 워싱턴에서 손목자, 백혜원, 이경자, 방숙자 씨 등 11명이 주축이 돼 창립된 이래 미국과 한국, 일본, 홍콩과 캐나다 등 21개 지부에 총 5,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세계 불우아동 돕기를 위한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년간 세계 41개국의 열악한 지역에 있는 빈곤 아동들의 자립과 교육을 위해 총 400만 달러를 전달했다. 문의 (301)64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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