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세계랭킹 67위였던 김효주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게 아쉽게 패했으나 세계랭킹은 34계단이나 급상승했다.
한편 연장 네 번째 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쭈타누깐은 지난주 5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박인비가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박성현(5위), 유소연(6위), 김인경(7위), 최혜진(10위)이 탑10에 포진했다.
한편 쭈타누깐은 US오픈 우승상금 90만달러를 보태며 시즌 상금 170만4,614달러를 기록, 올 시즌 가장 먼저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2위 박인비(86만3,286달러)의 두 배에 육박한다. 쭈타누깐은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도 150점으로 79점의 박인비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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