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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경제

HOA 관리비 체납 방치했다, 주택·급여까지 압류 ‘날벼락’

댓글 3 2018-07-20 (금) 남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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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ㅎㅎㅎㅎ 알고도 몰랐다. 그래서 콘도는 안사죠

    07-20-2018 11:52:26 (PST)
  • Guest

    맞는말씀..

    07-20-2018 09:47:59 (PST)
  • 7120ki

    도둑놈심뽀를 가진 김모(51)씨가 받은 통지서는 날벼락?같은통지서가 아니고 당연한통지서...콘도에 살면서 관리비를 신경않쓰고 까먹었다고? ... 에~라이! 말이 되는 소릴해라 도둑놈 아.....

    07-20-2018 08:58:2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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