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형주는 1947년생으로 의대를 중퇴하고 1968년 송창식과 함께 남성 듀엣 '트윈 폴리오'를 결성하며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조영남, 송창식, 김세환, 이장희 등과 함께 음악감상실 '세시봉'의 인기를 이끈 원년멤버다. '하얀 손수건', '웨딩 케익', '축제의 노래', '슬픈 운명'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은 그는 1970년 솔로로 전향해 '조개껍질 묶어', '우리들의 이야기', '바보, '고백', 비와 나', '라라라' 등 히트곡을 냈다. 라디오 DJ와 CM송 작곡가로도 활약하며 1970년대를 풍미했다.
그는 시인 윤동주와 시인 겸 건축학자 윤일주의 6촌 동생으로도 잘 알려졌다. 2011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의 '세시봉 친구들' 특집에 조영남, 송창식, 김세환, 이장희 등과 함께 출연해 '세시봉 열풍'을 다시 불지피기도 했다.
한편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윤형주를 수사하고, 지난 13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형주는 자신이 운영하는 시행사의 돈 30억원 가량을 자신의 개인 계좌로 찾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회삿돈으로 서울 서초구 소재 빌라를 구매해 실내 장식 등으로 지출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윤형주의 배임액이 총 1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윤형주가 운영하는 시행사의 관계자들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윤형주는 2009년 한 시행사를 인수하고 100억원대 투자금을 유치해 경기 안성의 한 농지를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나 10년 가까이 개발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윤형주 측은 경찰 수사에서 회사에 자신의 돈을 빌려줘 회삿돈을 썼을 뿐 횡령이나 배임이 아니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뉴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국 서부지회는 지난 2월 용수산에서 2026년도 개선총회를 열고, 재미해병대전우회 서부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신효섭씨를 제…

대한민국 육군협회 미국(회장 최만규)은 지난 2일 포트 어윈에 위치한 국립 트레이닝센터(NTC)를 방문, 연합훈련을 앞둔 한미 장병들을 위문하…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는 지난달 24일 LA 용수산에서 모여 22기 LA 평통 장병우 회장과 좌담회를 가졌다…
LA 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3.1절을 맞아 지난달 28일 400여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뿌리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어반은 유관순 열사 역할 …
LA 카운티 중소기업 커미셔너와 미 정부조달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 김기천 박사가 신간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김기천 박사는 …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홍용희 수필가 
일명 푸드스탬프로 불리는 저소득층보조영양프로그램 ‘SNAP’ 수혜자에 요구되는 새로운 근로요건 강화 규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뉴욕주에 따…

평화봉사단(Peace Corp) 전직 단원들이 지난 28일 워싱턴 DC에 위치한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했다. 1970년대 한국에 파견됐던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이란과의 전쟁을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