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가평으로 제1회 하계단합대회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화제가 된 것은 다름 아닌 최화정과 이영자의 수영복 자태였다.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과 이영자의 몸매에 대한 평가보다 당당하게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에 중점을 뒀다.
최화정은 붉은색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어 수영장에 나타났다. 먼저 물놀이를 즐기고 있던 송은이는 최화정을 향해 "(물에) 들어와서 있으면 있을 만하다"며 입수를 권유했다. 이후 최화정이 걸치고 있던 옷을 벗고 물속에 들어갔고, 송은이는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화정에 이어 이영자도 거침없이 옷을 탈의하며 수영복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영자는 "애들아 간다"라고 외치며 입수했고, 다양한 영법을 구사하여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밥블레스유'에서 당당한 매력을 보여준 최화정과 이영자에게 "당당함이 보기 좋다", "최고다" 등 칭찬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듯한 수영복과 물놀이에 꼭 필요한 수영복을 착용했기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타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