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미끼’를 던져 사용자를 광고에 노출해 돈을 벌려는 정치 스팸이나 오도된 정보를 생산하는 가짜 계정을 미리미리 솎아내 2016년 대선의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11일 IT매체들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너새니얼 글레이처 사이버보안정책 책임자는 “스팸과 가짜 계정에 관한 내부 규칙을 위반한 559개 페이지와 251개 계정을 최근 삭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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